강사님도 너무 좋으셨고 수업도 재밌었어요 아무거도 모르는 상태로 수업을 들었는데 이해도 잘되고 많은 도움이 된거같애요!

잘 가르쳐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

입문반이다...이제 좀 배우나 하니까 끝났따...아쉽..수고하셨습니다

강사님께서 너무 잘 알려주십니다. 필요한 것만 말씀해주시고,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시간에 유머와 함께 즐겁게 알려주십니다~! 좋은 강사님 만난것 같아 너무 좋네요~

참 좋은교육 감사합니다

동주쌤 강의듣는 6개월동안 너무 많은것들 배울 수 있었어서 감사했어요!!! 무에서 유를 만들어주신 동주쌤!!강의 완전 추천 드려요!!!

코드 한줄도 짤줄몰랐던 비전공자인 제가 6개월의 수업으로 멋진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포기하지 않고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멋쟁이 김동주 선생님, 수강과정에 필요한 모든 부분에 지속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이효정 대리님, 자세한 취업상담해주신 채송화 취업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모든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힘든 과정을 끝까지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또다른 훈련과정을 진행해야 한다면 또 이 학원에서 진행하고 싶습니다.

김동주 강사님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작정 교육만 하지않고 개인의 역량을 스스로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수강생들에게도 지금처럼 친절하게 강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용은 정말 빡센 부트캠프 같지만 잘 따라오시면 너무 보람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개강일자에 맞춰서 수강신청을 했는데 운 좋게도 너무 좋은 선생님을 만나 알차게 수업 들었습니다. 비전공생이었던 제가 이만큼 할 수 있었던 건 김동주 선생님의 열정ㅠ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ㅠㅠ) 코로나 때문에 대부분 비대면으로 수업 들었는데 수업을 잘 따라오고 있는지 계속 체크해주시고 피드백도 일일이 상세하게 남겨주셔서 부족함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웹 퍼블리셔나 프론트엔드가 되고 싶다고 하면 김동주 선생님 수업을 강력 추천하겠습니다! 6개월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저는 코딩의 기초도 모르고 수업을 시작했었어요!! 처음엔 정말 어렵고 하나도 이해되지않았었는데 김동주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덕분에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것같습니다!! 모든 학생들에게 꼼꼼하게 피드백해주시고 많이 이끌어주셔서 이젠 제손으로 포트폴리오도 번듯하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후회없이 알차게 보낸 6개월이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비전공자였음에도 잘 가르쳐주셔서 기본적인 언어같은것들은 배우고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동주쌤께 감사드리고 배우는 내내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 처음 상담때부터 친절하게 안내해주셨던 이효정 대리님과 취업지원을 도와주시는 채송화 실장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쉽지만 핵심적인 내용으로 6개월간 가르쳐 주셔서 훈련 받는동안 큰 배움을 받았습니다.

만든 작품을보면서 발전한게 보였고 아무것도모르고 시작한 저를 이끌어주신 김동주선생님 정말감사합니다.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내용의 수업교육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데에 피드백을 바로바로 해주셔서 취업준비를 바로 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신경써주셔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동주강사님이 하는 웹퍼블리셔 &프론트앤드 과정을 들었는데 기초부터 모르는게 있으면 반복,복습을 하면서 알때까지 꼼꼼히 가르쳐 주셨고 정말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만족을 했습니다.

김동주 선생님께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잘 몰랐지만 기초부터 차근차근 잘 가르쳐주셨고 추후에 업무에도 많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이전 일을 2년동안 하면서 자바스크립트나 JQuery 코딩 능력이 많이 죽은 것 같아, HTML/CSS보다는 자바스크립트나 JQuery를 복습 겸 추가적으로 제가 모르는 게 있을 것같아 더 배우려고 신청했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모르는 것도 강사님이 알려주시면서 코딩 능력이 더 늘었고, 업계 사용 언어 트렌드 등에 대해서도 빠삭하게 잘 알려주시면서도 프리하고 편한 분위기에서 가르쳐주신 점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강사님. 그간 수강생들 교육하시느라 고생하셨고, 이 글을 통해서 감사 말씀 드립니다. ^^~